나는 여러가지 브랜드를 사용해보는것을 좋아한다. 다 써보고 고른다 주의 ㅎㅎㅎ아기를 낳기 전에는 특정 브랜드를 사용했을 때 발진이 안생기면 쭉 그 브랜드를 쓰는것이 안전하다고 들었다. 하지만 자꾸만 오줌과 똥이 새길래 이것 저것 써 보기 시작했다. 기저귀 잘 새는 아기를 둔 부모들은 알 것이다. 빨래가 얼마나 지옥같은지. (feat. 아기 옷, 시트, 매트리스 커버..) 처음에는 병원에서 팸퍼스와 하기스를 써 봤고, 그 후 조리원에서 Luvs를 사용, 집에 와서부터는 밀리문, 헬로우베이비, 어니스트 등을 사용해 봤다.미국 아마존에서 구하기 쉬운 제품 위주로 써 봤고 어떻게 한 브랜드에 정착하게 되었는지 나의 여정을 풀어본다. 👶 Millie Moon 밀리문신생아 시절 잘 썼던 브랜드! 일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