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조리 알아보는 시점나는 임신 16주 차부터 산후조리원, 산후조리사를 알아보기 시작했고, 출산 약 6개월 전이었다.빠르다면 빠르고, 늦었다면 늦었을 수 있는 시기인데인기 많은 산후조리사분은 정말 10개월 전부터 스케쥴이 꽉 차 있더라..그나마 캘리포니아, 그 중에서도 LA는 한인이 많아 많은 산후조리사님들이 활동하신다. 임테기 두 줄 나오고 연락 돌려야한다는게 반은 사실이었던 것😂근데 뭐, 너무 임신 초기부터 알아볼 필요는 없고 중기 정도에 슬슬 알아보면 되지 않을까 싶다. 산후조리사 연락 돌리기나는 산후조리사를 Missy USA라는 사이트 후기를 참고해 연락드릴 분 리스트를 추렸다. 처음에 연락을 돌릴 때 간단한 내 소개(사는 지역, 출산 예정일 포함)와 함께 통화 가능 여부를 여쭈어보고 시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