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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바인맘] 20개월 아기 My Gym 수업 후기, 가격 총정리

20개월 아기를 키우며 매일 놀이터나 공원 나가고 이곳저곳 돌아다니고, 도서관도 가고, 종종 한국인 선생님이 운영하는 오감놀이 수업도 참여하고, 키즈카페도 가고 있는데점점 에너지를 더 확실하게 빼는(?) 체육 수업이 절실해졌다. 짹이는 나가는 것은 좋아하나 나가서 그렇게 방방 뛰어다니는 아이가 아니라 에너지를 빼기 힘들다. 놀이터에 가면 소꿉놀이 하다 오는 20개월 남아😂ㅋㅋㅋㅋ 그래서 찾아본 것들 중에 우리 집이랑 가까운 마이짐(My Cym)이라는 곳에 무료 체험 클래스를 신청했다.내가 간 곳은 터스틴 지점이었는데, 마이짐은 체인점이라 오렌지카운티 안에만 해도 지점이 여러 개 있다. 무료 클래스 예약하기회원가입하고 아이 정보를 생년월일과 함께 입력하면 자동으로 나이에 맞는 클래스를 추천해 줘서 그중..

[미국 출산] 유도분만 실패 후기, 비추 이유 (20시간 진통, 무통 안들음)

나는 미국에서 드물게 '선택 유도분만'을 결정했고,이유는1. 남편의 일 특성상, 예고 없이 자리를 비우기 힘들기 때문에 일주일이라는 시간을 차질 없이 비우기 위해 미리 날짜를 계획하고 싶어서2. 초산이라 아이가 늦게 나올 가능성이 큰데, 이미 아이가 큰 편이어서 40주를 넘어가면 자연분만을 하기 힘들 것 같아서 (남편과 나 둘 다 키도 큰 편이고, 크게 태어난 편이라 분명히 아기가 클 것 같았다...)3. 처음 본 당직 선생님보다는 임신기간 내내 진료를 봐주신 내 주치의 선생님이 아이를 받아주길 원해서 (그 선생님이 온콜인 날로 예약)4. 첫 번째 이유와 비슷한데, 진통이 언제 올지 모르는 채로 며칠을 보내며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 다가오는 것이 싫고 무서워서였다. 그리고 나는 임신 중기부터 쌍둥이냐 만..

[미국 출산 준비물] 1년 넘게 써보고 고른 아기 로션, 바디워시, 오일 정착템

샴푸 / 바디 워시Cerave Baby나 Aveeno를 처음 소아과에서 샘플로 받기도 했고, 주위에서 가성비도 좋고 무난하다고 추천을 많이 받았다. 하지만 찾아보니 안 좋은 성분이 몇 가지 포함되어 있어 패스했다 - 세테아레스-20(Ceteareth-20), 페녹시에탄올(Phenoxyethanol), 비헨트라이모늄메토설페이트(Behentrimonium Methosulfate) Attitude 에티튜드 무향 👍👍나는 젖병세정제와 마찬가지로 EWG에서 좋은 레이팅을 받은 Attitude를 가장 먼저 사용했는데, 순하고 괜찮았다.향이 있는것들은 아기 알러지를 일으킬수도 있기때문에 처음에는 fragrance free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구매 링크: https://amzn.to/3MgF4G8 Att..

[미국 출산 준비물] 육아 필수템 vs 후회템 솔직 후기 (둘째를 낳는다면...)

첫아기 육아하며 직접 써본 육아템 후기.출산 전 꼭 준비해야 하는 필수템부터 다시 돌아간다면 사지 않을 후회템. 미국에서 실제 육아하며 느낀 현실 기반 추천 리스트! 출산준비물.. 정말 막막하다. 미리 준비 많이 해두는것도 좋은데, 너무 완벽주의를 추구하지는 말라고 말하고 싶다.어차피 아기 나와서 키우다 보면 완벽주의는 저절로 무너진다.ㅠ 그리고 육아는 정말 애 by 애가 크기 때문에, 어떤 사람은 굉장히 나와 나의 아기에게는 불필요한 경우도 생기기 때문이다.기본적인 것만준비해 두고, 나머지는 그때그때 알아서 하는 것을 추천한다.이것은 내가 만약에 만약에(그럴 리 없지만) 둘째가 생긴다면 보기 위해 남기는 기록!아기 분유, 기저귀, 젖병 등 정말 없어서는 안되는 것들은 제외하고 써 보겠다. 강추 육아..

[미국 회사] 반차 없는 문화 - 조퇴, 재택 요청 메시지

미국에서 반차 없이 조퇴하려면? 실제 미국 회사에서 사용하는 조퇴 메시지 영어 예시와 재택근무 요청 표현 정리. 나는 올해로 미국 생활 9년 차이고 대기업 근무 중이다. 미국에 오기 전, 한국 대기업에서 3년을 일했는데, 둘 다 화장품 회사고 여자가 많아 분위기가 비슷한 것 같으면서도 기업 문화적인 면에서 보면 굉장히 다르다. 여기선 당연한 것들이 한국에서는 용납 안 되는 것들이 몇 개 있는데, 그중 하나가 자유롭게 일을 빼는 분위기? 일 것 같다. 또한 공휴일이 정말 별로 없다. 그래서 그런지 개인 연차 외에 공짜 휴가?를 많이 주는 것 같다.플로팅 홀리데이도(Floating Holidays) 그렇고.. 생일 휴가(Birthday Off), 그리고 섬머 프라이데이(Summer Fridays)도..! ..

[미국 육아] 소아과 의사 언제 지정? 출산 전 Prenatal Visit 꿀팁

임신 말기에 접어들자, 나의 산부인과 선생님이 소아과 의사는 지정했느냐 물어보셨다.엥????😳소아과 의사를 출산 전에 지정해야 한다는 걸 그때 처음 알았다. 정말 미국 생활은 새로움의 연속인 것 같다 누군가에겐 당연한 일들인데, 나는 이런 사소한 것도 하나하나 또 찾아보고 있는..ㅋㅋㅋ 사실 소아과 의사를 지정하는거 자체는 어렵지 않다. 하지만 내가 겪었던 과정과 소소한 팁들이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록으로 남겨본다. 병원 위치 & 동선 체크아이가 좀 크면, 아플 때 제외하고는 병원 방문할 일이 별로 없지만, 출산 직후에는 병원을 자주 가게 된다.특히 newborn(신생아 시기)에는2-3일2주1개월이렇게 계속 방문해야 해서 집에서 가까운 곳이 진짜 중요하다. Prenata..

[미국 육아템] 착한 성분 밤부 아기 물티슈 추천 (정착템)

미국에서 육아 중인 부모님들을 위한 아기 물티슈 추천! 밤부 원단으로 피부 자극 걱정 없는 착한 성분 물티슈 솔직 후기와 함께 소개. 글을 쓰기에 앞서 말하자면, 물티슈 자체가 아기에게 좋다고는 절대 말 못 하겠다.물이 흥건하게 적신 상태를 유지하면서도 썩지 않게 하려면 분명 뭔가를 넣어야만 했을 것이다.옛날에 물티슈 없이 잘 살기도 했고, 물티슈가 종이가 아니라 플라스택 재질이라 환경에 안 좋다는 얘기도 들었다.그렇지만 물티슈 없이 육아를 할 수 있냐고 묻는다면... 그렇다고는 못하겠다 ㅠㅠ미국 엄마들은 입에 음식물 같은 거 묻었을 때도 물티슈로 다 닦던데, 나는 아직도 가재수건을 사용하고 있고, 엉덩이 아닌 다른 곳을 닦을 땐 정말 피치 못한 상황에서 최소한으로 물티슈를 사용하려고 노력하는 중이다.그..

[미국 임산부] 해변 만삭사진 로망 실현 (LA, OC 포토그래퍼 추천)

나는 만삭사진을 꼭 야외, 해변에서 찍고 싶은 로망이 있었다.한국이었으면 바다까지 접근성이 좋지 않아 포기했을 텐데 여기는 운전해서 조금만 나가면 바다니까, 그리고 팜트리와 함께 멋진 배경을 남편과 스냅사진처럼 담고 싶었다. 대략 위와 같은 느낌. 한국에서는 보통 스튜디오에서 아기자기하게 찍던데 웅장한 느낌(?)으로 찍어보고 싶었다.그래서 알아봤는데, 미국에 사는 한국분들이라면 다 아실거다. 스튜디오 촬영이라던가, 스냅사진을 찍으면 어딘가 모르게 촌스러운 그 느낌. 나는 좋게 포장해서 그것을 '미국 스러움'이라 칭하기로 했지만, 최대한 촌티 안나는 ㅠㅠㅠ 곳으로 찾기 위해 리서치를 좀 해보았다. 만삭 사진 촬영 시기만삭 사진은 정말 만삭인 39-40주에 찍는 것이 아니었다!!! ㅋㅋㅋㅋ만삭사진 알아보..

[본식 후기] 결혼식 당일 정신없지 않으려면? (셀럽앤어셈 실제 타임라인, 준비물)

결혼식이라는 게 길어야 두 시간인데, 왜 이렇게 준비할 것은 많은지 ㅠㅠ끝나고 나니 아쉬움은 남아도 후련한 마음이 더 크다!과거로 돌아간다면, 이 정도까지 스트레스를 받지는 않아도 됐을 텐데 하는 것들이 있어서 아직 예식을 올리지 않은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글을 써본다.   🤵👰 당일 챙길 것 체크 리스트 (실제 메모장에 적어놓은 거)약혼반지, 결혼반지, 청첩장(사진용)반지 케이스, 예물교환 하트바구니신랑 신부 헤어 메이크업 레퍼런스구매: 신랑 구두, 신부 웨딩슈즈,  연회드레스 / 머리장식 / 액세서리: 귀걸이와 목걸이(진주 or 다이아)대여: 베일(투베일) / 티아라(높은 거 낮은 거 골고루 준비해 달라 말씀드리기)성혼성언문/웨딩음악/혼인서약서 준비, 프린트포토테이블 사진 준비 - 인화..

미국 LA, OC 입주 산후조리사 솔직 후기, 비추 (잘 구하는 팁)

나는 특이하게 미국에 살면서 산후조리원에 들어가 2주를 머물렀고, 출산 후 3주 차가 되었을 때 아기와 함께 집으로 돌아왔다. 아무래도 첫 출산이고 내 몸 회복이 어떻게 될 지 몰라 첫 2주는 푹 쉬자는 마음으로 조리원에 간 것인데,아무래도 내 집이 아니라 불편하긴 했어도 지금 되돌아보면 처음부터 남편과 아등바등하며 산후조리사를 고용하는 것보다 조리원에 있었던 것이 더 잘 쉴 수 있었던 것 같고, 그 덕에 모유수유 하나에만 집중할 수 있어서 직수를 성공하게 된 것 같다. 미국에서 산후조리사 vs 산후조리원 고민https://disenadora.tistory.com/240 [미국 임산부] LA 산후조리원 vs 산후조리사 비용, 장단점임신하고 나서 미국의 지인들에게 가장 많이 들은 말"산후 조리사는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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