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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여드름 피부라면 피해야 할 성분_acne prone skin

ghostrabbit 2018. 9. 20.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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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Vitamin A (Retinol, Retinoid, Azelaic Axid, Tretinoin

비타민A (레티노이드, 레티놀, 아젤라익산, 토레티노인)

 

 

 

BAD 

자제할 것: highly comedogenic ingredients (pore clogging) 코메도제닉 지수 높은 모공 막는 성분들 3-5점 out of 5점

 

COMEDOGENIC INGREDIENT LIST * scale of 0~5 (5 being the highest) 5 Isopropyl isostearate 5 Isopropyl myristate 5 Myristyl myristate 5 Laureth-4 5 Oleth-3 4 Coconut butter/oil 4 Acetylated lanolin 4 Acetylated lanolin alcohol 4 Lauric acid 4 Isopropyl palmitate 4 Isostearyl isostearate 4 Myristyl lactate 4 Stearyl heptanoate 4 Cetearyl alcohol + ceteareth 20 4 Cocoa butter 3 Mink oil 3 Soybean oil 3 Shark liver oil 3 D&C red #30 3 Stearic acid: TEA 3 Myristic acid 3 Buytl stearate 3 Decyl oleate 3 Isostearyl neopentanoate 3 Glyceryl stearate SE 3 Wheat germ glyceride 3 Laureth-23

 

 

 

*AHA로 표면 각질 제거가 중요

 

 

*Anti-imflammatory:  Benzoyl Peroxide, BHA 

항염성분: 벤졸, 살리실산

 

*Anti-Bacterial: Benzoyl Peroxide

살균: 벤졸  -> inflamed, active, cystic acne(성난 화농성 여드름)에 많이쓰임

 

 

 

*하지만 이런아이들 쓰면 엄청 건조해지기때문에 수분크림으로 건조함 잡는게 중요! Seal in the moisture

 

+ 진정케어 (Skin-soothing and calming)

ex)  알로에베라, 그린티, 알란토인, 병풀 추출물 등

➥ Aloe vera, allantoin, green tea, licorice, centella asiatica, beta glucan, oatmeal, ETC!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MYmyfwFgsbc

 

 

 

 

 

화장품 성분_민감한 피부라면 피해야 할 성분 7가지

1. 알코올(변성알코올): 민감성 피부라면 일단 알코올-프리를 선택하는 것이 가장 좋다. 토너, 수분크림, 자외선 차단제에서 성분표 5번째 안에 나와 있다면 주의를 요한다.

2. 향 (향료): 인공향이건 성분표 끝자락에 위치한 수많은 "에센셜 오일"(ex. 라벤더,레몬그라스)이건 향성분은 민감성 피부에 자극을 일으키는 일등공신이다. 수많은 약국 스킨케어 브랜드가 화학향(원료향)을 감수하면서까지 무향을 고집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3. 색소: 성분표 끝자락에서 "색상명+숫자XX호"(영어: Cl+ 숫자XXXX)로 표기된다. 기초 화장품에서의 색소는 컨셉을 시각화 하기 위한 경우가 대부분. (ex.푸른 알로에겔) 실제 사용된 성분으로 인한 자연컬러가 아닌 한 인공색소로 색을 표현한 기초제품은 피한다.

4. 실리콘 (디메치콘,사이클로펜타실록산): 에센스, 수분크림에서 많이 볼 수 있다. 수분크림만 바르면 피부가 간질간질하다면 우선적으로 체크할 것.

5. 프로필렌 글리콜: 거의 모든 모이스처라이저에서 쉽게 발견하는 성분이며 특히 마스크팩의 촉촉함을 담당한다. 마스크팩을 사용할 때마다 피부가 간지럽다면 체크할 것.

6. 알로에 (알로에잎즙, 알로에꽃추출물): 민감한 피부라면 알로에가 최고라고 생각하겠지만 의외로 알로에에 자극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으므로 무조건적인 알로에에 대한 신뢰는 금물. 집에서 기르는 알로에 줄기를 잘라 그 즙을 직접 피부에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도 트러블이 흔히 발견된다.

7. 발효성분: SK-ll도 안 맞고 (갈락토미세스발효여과물) , 랑콤 제니피끄도, 에스티로더 갈색병도(비피다발효여과물) 안 맞고, 숨 시크릿에센스도 안 맞는다면... 한마디로 좋다고 소문난 유명 에센스들이 다 안 맞는다면 혹시라도 발효(효모) 성분이 들어있는지는 않은지 체크해 보자. 발효성분은 피부의 유수분 발란스를 맞춰주는 컨디셔닝 작용이 우수한 성분이나 간질간질함이나, 오돌도돌한 트러블을 동반하는 경우가 매우 흔히 발견되고 있다.

 

출처: https://www.huffingtonpost.kr/nakyeong-lee/story_b_1272553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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